한국어 자연어 처리. IT


랩 연구 때문에 한국어 자연어 처리하는 코드가 필요한데 웹에서 찾을 수 있는 것들 중에서 쓸만한 내용이 별로 없다.

KoNLPy 라이브러리가 그나마 유명하지만, 속도도 느리고 제공하는 기능이 많지가 않다.

그냥 내가 필요한 목적만큼 내가 구현하기로 했다.


이런 참에 이걸 웹에 올려서 혹시나 필요한 사람 있으면 쓰도록 공유하려고 한다.


github 에 올렸으니 잘 다듬어 보자!!



블랙베리 패스포트 사용후 장점/단점 IT

블랙베리 패스포트 화이트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블랙베리 패스포트를 1년째 사용중이다.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장점을 나열해보자.

1. 화면을 보지 않고 타이핑할 수 있다. 
 : 걸어다니면서 타이핑한다거나, 수업시간에 타이핑한다거나 할 때 매우 유용하다.

2. 화면을 만지지 않아서 화면이 덜 더러워진다. 
 : 입력 기능 이외에도 화면 스크롤을 물리 키보드를 이용해서 하기 때문에 화면을 만질 일이 훨씬 적다.
 : 뭘 먹으면서 폰을 쓸때 등에 기름이 화면에 묻지 않아서 편하다.

3. 화면이 가로로 넓어서 텍스트를 읽기 편하다. 
 : PDF 등을 읽을때 훨씬 편하다. 물론 다른 폰도 가로로 눕혀서 읽을 수 있지만..., 가로세로 비율이 1:1인건 글 읽기에 있어서는ㄴ 최적이라고 본다.

4. 관심받는다.
 : 1000명중에서 2명이 블랙베리를 쓴다고 한다. 그래서 특이한 휴대폰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처음 만난 사람들 사이에서도 괜찮은 화젯거리다. 이런 주제로 대화하는 걸 즐긴다면 가지고 있는것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5. UI 가 편하다.

 : 업무용, 멀티태스킹에 중점을 둔 OS 라서 여러 작업을 하기에 편하다. 특히 웹브라우징, 이메일 확인 등에서 매우 편하다. 더 편한 어플이 있을지는 몰라도 디폴트 앱의 UI 가 편한것은 매우 큰 장점이다. 

단점 :

1. 동영상 감상에 아쉽다.

보통 동영상이 가로로 넓은것을 가정하기 때문에 패스포트의 1:1 가로 세로 비율은 뭔가 어정쩡한 느낌을 주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난 동영상을 거의 안 봐서 상관 없다.

2. 안드로이드 어플 쓸때 약간 느리다.

게임 같은거 많이 쓰면 좀 불편할 수 있지만, 내가 쓰는 어플은 다 가벼운(카톡,지도,노트) 수준이라서 별 상관이 없다. 




이동 두리반 맛집

포항 이동에 있는 도시락/가정식 음식점 두리반.

친구한테 추천을 받아서 방문했다.

조용한 분위기에 친절한 가게라고 들었다.

일단 인증샷 투척하고..
새우솥밥(13000원 이었나)을 시켰다

일단 맛은 있다.

저 재료에 비해서 맛은 있음

하지만.. 양도 적고, 뭔가 재료도 완전 가정식이라서 재료비도 저렴할것 같은데

왜 이렇게 비싼지 이해안되는 가게였다.

양이 모자랐는지 다들 먹고 나서 배고픈 표정으로 밥 그릇을 긁어댔다.

뭐 고급스럽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가성비로 따지면 정말 답이 안 나오는 가게인것 같다.

딱히 한번 더 갈 것 같지는 않은 음식점이다.

오늘의 맞춤법



1. 문제를 맞추다 / 문제를 맞히다

"물음에 옳은 답을 하다" 라는 뜻일 때는 '맞히다'를 쓴다. '다음 문제를 알아맞혀 보세요.'

* 문제를 맞추다 (O)

2.껍질째 삶다 / 껍질채 삶다.

명사뒤에 접미사가 온다면 '-째'를 쓴다. 

* 껍질째 삶다 (O)

하지만 행동을 나타는 경우, '-ㄴ'이 온다면 '채'를 쓴다. 이때 '채' 는 의존명사이다. 따라서 띄워써야 한다.

* 신발을 신은 채로 방에 들어오다.'

3. 사업을 벌리다 / 사업을 벌이다.

싸움/일 등을 시작하는 경우 '벌이다'를 쓰고 
양쪽으로 갈라진 것을 펼치는 경우 '벌리다'를 쓴다.

* 사업을 벌이다 (O)

4. '제 1과' vs '제1 과' 

'제-' 는 접두사이므로 항상 뒷말과 붙여 쓴다.
* 제1 과 (O)
* 제 1과 (X)

위 표현이 안 예쁘다면 다음과 같이 써도 된다.
* 제1과 (O)



실패란? 펌글


가장 걱정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일만큼 우리를 더 자유롭게 만드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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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베니라고 정말 재미있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정말 대 스타였고, 정말 성공한 코미디언 중 하나였습니다.
그보다 조금 젊었던 조니 카슨이라는 젊은 친구는 잭 베니 처럼 되기를 정말 바랬죠.
하지만 그 롤모델을 똑같이 따라하지 못했기 때문에 카슨은 그 세대에서 가장 웃긴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데이비드 레터맨은 조니 카슨이 되고 싶었했지만 그렇게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제 세대의 코미디언들은 데이비드 레터맨이 되고 싶어했죠.
그렇지만 그 누구도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제 동료들과 저는 그 목표물을 맞추지 못했습니다.
무수한 다른 이유들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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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중요한 점은 이상향에 도달하는 것에 실패함으로써

우리는 결국 스스로가 누구인지 정의하게 되고
그 실패가 우리를 특별한 존재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쉽지 않겠지만 그 실패를 받아들이고
잘 다루기만 한다면
실패는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 코난 오브라이언의 다트머스 졸업식 연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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