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패스포트를 1년째 사용중이다.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장점을 나열해보자.
1. 화면을 보지 않고 타이핑할 수 있다.
: 걸어다니면서 타이핑한다거나, 수업시간에 타이핑한다거나 할 때 매우 유용하다.
2. 화면을 만지지 않아서 화면이 덜 더러워진다.
: 입력 기능 이외에도 화면 스크롤을 물리 키보드를 이용해서 하기 때문에 화면을 만질 일이 훨씬 적다.
: 뭘 먹으면서 폰을 쓸때 등에 기름이 화면에 묻지 않아서 편하다.
3. 화면이 가로로 넓어서 텍스트를 읽기 편하다.
: PDF 등을 읽을때 훨씬 편하다. 물론 다른 폰도 가로로 눕혀서 읽을 수 있지만..., 가로세로 비율이 1:1인건 글 읽기에 있어서는ㄴ 최적이라고 본다.
4. 관심받는다.
: 1000명중에서 2명이 블랙베리를 쓴다고 한다. 그래서 특이한 휴대폰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처음 만난 사람들 사이에서도 괜찮은 화젯거리다. 이런 주제로 대화하는 걸 즐긴다면 가지고 있는것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5. UI 가 편하다.
: 업무용, 멀티태스킹에 중점을 둔 OS 라서 여러 작업을 하기에 편하다. 특히 웹브라우징, 이메일 확인 등에서 매우 편하다. 더 편한 어플이 있을지는 몰라도 디폴트 앱의 UI 가 편한것은 매우 큰 장점이다.
단점 :
1. 동영상 감상에 아쉽다.
보통 동영상이 가로로 넓은것을 가정하기 때문에 패스포트의 1:1 가로 세로 비율은 뭔가 어정쩡한 느낌을 주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난 동영상을 거의 안 봐서 상관 없다.
2. 안드로이드 어플 쓸때 약간 느리다.
게임 같은거 많이 쓰면 좀 불편할 수 있지만, 내가 쓰는 어플은 다 가벼운(카톡,지도,노트) 수준이라서 별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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